일단 제 계획은
베어풋 한켤레(머렐 베이퍼 글로브6), 안정화 한켤레(호카 아니면 아식스), 카본화 한켤레(써코니 엘리트2?) 씩만 구매하고
트랙? 그런 곳에 선수출신 코치들이 사람들 모아두고 pt 시켜주는 곳들 있다길래 알아볼까 생각중이고
크루는 제가 내향적이라 힘들긴한데 아무래도 여미새 남미새 없는 진짜 담담하게 뛰기만 하는 크루 찾아서 가입해보려는데요..
찾아보니까 장경인대 족저근막염 같은 부상도 잦다고 그래서 폼롤러랑 마사지볼 마사지건 아이싱밴드스트랩도 고려해봐야될거같고
그 외 장비로는 허리밴드랑 싱글렛이랑 소프트보틀 정도만 생각중
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집에서 러닝드릴 정도만 하루 30분씩 하고 있어요..
근데 뭔가 준비물이나 그런게 많아서 마음이 천근만근이네요..
첨부터 풀장비하려고 하지 마시고 일단 그냥 평범한 옷이랑 운동화 상태로 뛰어보세요 일단 뛰어보면 자신에게 뭐가 필요한지 느껴지는데 그때부터 필요한것들을 하나하나씩 마련하는게 자신에게 제일 잘맞는 장비를 고르는 방법이에요ㅋㅋ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그렇게 대충 너무 초보티내면서 뛰면 다른 러너분들이 비웃을까봐 살짝 주눅들어요..
그런걸로 비웃는 사람없어요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나가서 함 뛰어보고 뭔가 필요한지를 느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장비같은거 갤에 물어보고 그러면서 준비하시면 될거같아요
@글쓴 런갤러(116.37) 러너들은 대부분 정신상태가 매우 건강하고 본인도 초보시절을 다 밟고 올라온 사람들이라 다른 초보분들을 보고 절대 비웃지 않아요 오히려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리스펙해주고 잘 알려주고 이끌어주려고하죠
각잡고 뛰다가는 부상확률만 올라가니 슬슬 맛보기부터 가보시지여 - dc App
그냥 런데이같은 어플로 가볍게 시작하시다가 맛들리면 신발도 장비도 알아서 더 구매하실거에요 - dc App
안정화, 러닝벨트 이거 두개 사가지고 런데이 30분 달리기 깔아서 해본다. 끝. 그외는 나중에 생각!!!
지랄하지말고 그냥 나가서 뛰어 - dc App
네 그냥 뛰어볼게요!!
저는 첨 시작할 때 런데이 깔아서 집에 있는 운동화 아무거나 신고 뛰었어요 ㅋㅋ 어차피 첨 시작하면 길게 못뛰고 걷뛰 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