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도전하다가 감량과 근성장 최적의 식단을 찾아써여.
쇠질도 열심히 하는 입장에서 마냥 키빼몸 110을 향해 달려갈 순 없는 입장에서 고민하다가 제일 맛있는 감량식단을 찾아서 소개드림.
[메뉴#1]
-양배추구이: 올리브유에 소금후추뿌려서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음! 여기서 조금 물리면 저당 랜치소스 뿌려서 ㄱㄱ 양배추는 돈까스집에서 주는 양배추도 씁쓸하고 맛없어서 안먹고, 양배추 찐거 밥이랑 먹는 것도 맛없어서 안먹는데 구운건 개꿀맛이라 입터지면 한통 다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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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찌찌: 양배추 구울 때 닭가슴살 삶은거 찢어놓은 것도 같이 구워서 ㄱㄱ
[메뉴#2]
-파로현미밥에 돼지고기 목살이나 전지살 버터에 구워서 소금후추 찹찹해서 한끼. 고기는 소, 돼지, 닭 돌려먹는데, 라이트마요+스리라차나 저당 치폴레소스랑 먹음 맛있움.
[메뉴#3]
-진리의 간장계란밥: 파로 현미밥에 계란 6개+참치1캔
[메뉴#4]
-프로틴 2스쿱+우유, 바나나 하나. 주로 아침으로 먹음.
[배고플 때 간식]
-열풍 렌틸콩: 단백질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어서 생각 안하고 퍼먹음.
- 그릭요거트+사과+꿀+올리브오일: 맛있고 포만감 쩜.
-조깅: 저녁에 배고파질 때 5~8키로 뛰면 입맛이 죽어서 파워에이드 제로에 포도 몇 알 집어먹고 수면 ㄱㄱ
일단 이 식단으로 바꾸고 현재까지 9키로 뺀거에서 4키로는 이 식단으로 뺐는데 이 식단으로 10키로는 더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백질을 많이 때려먹으니 근손실도 크게 없는 것 같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일반식 먹고 탄수화물은 과일, 프로틴, 파로현미밥으로 주로 먹고 가끔 힘이 좀 더 필요하다 싶으면 편의점가서 삼각김밥 사먹어요!
헬스랑 조깅 병행하고 헬스 주6일, 조깅 주 4~5일 하니까 몸 윤곽이 빠르게 보이니까 더 빨리 지방 걷어내고 싶어서 즐겁게 식단하네요!
일단 키빼몸 105까지만 맞추는게 목표!
저녁에 배고플때 뛰고 오면 식욕 호르몬 싹 사라지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