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딱 반년째입니다


처음 900으로 3.5km 뛸때만 해도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는데


이젠 830으로도 bpm 130정도 찍으면서 6km 갈수있네요


당분간은 제가 뛸 수 있는 페이스에서 무리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거리를 늘려보고 10km까지 뛰어 보는게 목표입니다


존2고 뭐고 신경쓰지 않고 너무 헉헉대지 않는 선까지만


꾸준히 달려보자 했는데 그게 참 좋았어요


고통스럽게는 하지 말자 했는데 그게 꾸준히 하게된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살도 좀 빠지고


집에서 푸쉬업이랑 병행하니까


보기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뭣보다도 숨이 덜차고 일상생활이 편해져서 그게 제일 좋습니다


가르침 주신 런갤러분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