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이었고요
조깅에서 힘을 얼마나 뺐냐에 따라서 340~400 사이 정도 나왔던 기억인데
돌이켜보면 그 때는 근력까지 총동원하는 진짜 빡런을 할 수 없는 몸이었고
조깅하는 포즈로 케이던스만 올려서 달린게 아니었나 싶어요
어떻게 보면 단거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느려서 데미지가 없지 않았나...
결과적으로 심폐지구력은 많이 올라갔는데 근력에는 별로 영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보폭도 커지고 근력도 좀 올라왔다 느끼는데,
이건 웨이트 레피티션 저케이던스 조깅 등 다른 훈련의 효과가 더 컸을 거 같습니다.
이제는 조깅 뒤에 1k 뛰면 320까진 뽑을 거 같은데, 연속 이틀 정도 하면 거덜날 것 같아요.
하더라도 1주일에 두번보다 많이는 안 할 것 같고,
애초에 별로 선호하진 않는게 다음 날 훈련에 영향이 갈 거 같아서,
목적성이 있을 때만 진행할 것 같습니다.
난 46분 주자 조깅 후에 1KM 빡런 4분10초 정도 나옴 ㅜㅜ 나도 340 가는 날이 오겠지
빡런도 해보시고 고수분들 말씀대로 짧은 질주도 해보세요 저도 요즘은 질주를 합니다 ㅎㅎ
보폭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훈련은 어떤게 좋을까요? 본문에 저케이던스 조깅이 궁금하네요.
조깅에서도 케이던스가 185~190이 나오는 고케이던스형 주자였는데, 의도적으로 165~170으로 낮춰서 보폭을 늘리는 조깅을 실시했습니다. 고속주행을 슬로우모션으로 한단 느낌으로 코어 신경 쓰면서 갔습니다. 엔듀로레이스의 최근 영상인
https://www.youtube.com/watch?v=7PbJV_cTJKs
이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양산형러너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