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이었고요

조깅에서 힘을 얼마나 뺐냐에 따라서 340~400 사이 정도 나왔던 기억인데


돌이켜보면 그 때는 근력까지 총동원하는 진짜 빡런을 할 수 없는 몸이었고

조깅하는 포즈로 케이던스만 올려서 달린게 아니었나 싶어요


어떻게 보면 단거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느려서 데미지가 없지 않았나...


결과적으로 심폐지구력은 많이 올라갔는데 근력에는 별로 영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보폭도 커지고 근력도 좀 올라왔다 느끼는데,

이건 웨이트 레피티션 저케이던스 조깅 등 다른 훈련의 효과가 더 컸을 거 같습니다.


이제는 조깅 뒤에 1k 뛰면 320까진 뽑을 거 같은데, 연속 이틀 정도 하면 거덜날 것 같아요.

하더라도 1주일에 두번보다 많이는 안 할 것 같고,

애초에 별로 선호하진 않는게 다음 날 훈련에 영향이 갈 거 같아서,

목적성이 있을 때만 진행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