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동네 구경하며 아침을 깨우는 러닝을 하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교토에서 숙박할때 가모강 따라 뛰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실패하고, 교토 근교 료칸으로 옮겼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료칸 근처 온천마을 한바퀴 뛰고왔어요

전날 마신 술로 좀 힘들긴 한데, 운동으로 땀빼고 노천탕 하고 아침 먹으니 극락이네요 ㅎ

카멜백을 안들고 와서 폰을 들고 나갈까 말까 하다 

혹시 몰라 들고나갔는데 마침 어머니 전화.. ㅋㅋ 덕분에 중간에 빵꾸났네요

언덕 내려갈땐 좋았는데 오르막길에서는 땀이 이빠이.. 옷도 그냥 면티에 반바지 입고가서 완전 젖어버렸네요 ㅎ

한밤의 카모강.. 달리기 불가.. 신천이 더 좋음 ㅋㅋ 그냥 산책만..

저 코스 한바퀴 뛰었어요

그냥 여느 시골풍경.. 초등학교 등교는 분조장 어린이가 인솔해서 가네요

씻고 조식! 으흐흐

이제 마지막날 일정 하러 가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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