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다시 더워졌겠다

작년 여름 이후 다시 남산으로 와봤음


오랜만의 북측순환로, 장거리주라서 천천히 6분정도 잡고 달려볼까 했는데 첫랩부터 말아먹고 여유 좀 있길래 조금씩 페이스도 끌어올려봄

마지막 반바퀴는 5분페이스까지 끌어올려봄

확실히 업힐에서 페이스 끌어올리려니 빡세긴 합디다


작년 남산런때는 주차장에 급수대 만들어두고 매랩마다 들러서 물마쉬면서 좀 쉬고 다시 출발했는데 이번엔 물도 250ml 플라스크에 챙겨서 들고 달림. 3랩째 화장실 이슈만 아니었으면 중간에 안멈추고 쭉 달릴수 있었는데 좀 아쉽군


다음 장거리는 2주뒤 남산 35K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