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gts23으로 1년 정도 뛰고 글리세린gts22로 넘어왔는데
아드레날린은 힐드롭이 12mm, 글리세린은 힐드롭이 10mm입니다.
글리세린으로 사흘간 두 번에 거쳐 한 20km 정도 뛰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허벅지는 살짝만 뻐근한데 종아리가 엄청 땡기네요.
아드레날린으로 뛸 때는 종아리가 땡긴 적은 거의 없었고 항상 허벅지랑 엉덩이가 땡기고 발이 뻐근하거나 그랬었든요.
저한테는 아드레날린이 더 맞는걸까요? 잘 뛰어지기는 글리세린이 훨씬 잘 뛰어지던데..
힐드롭이 낮을수록 종아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커진다고 본거같아
힐드롭이 낮으면 미드포어풋이 더 유도되는 것 같아요. 종아리가 무릎보다는 회복력이 좋아서. 그냥 뛰어보시면 종아리 근육 강화도 되고 편해지실 듯. 물론 아킬레스 건은 좀 조심하시고.
러닝붐에 힘입어 엘리트선수신는 레이싱화 힐드랍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올해는 4mm까지 온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