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웜업 쿨다운 포함해서 13-14km 정도 달렷음
기록은 의식 안 하고 걍 마일리지 쌓는다는 생각으로 주 3회 꾸준히 뛰는중
어제는 오전에 좀 열받는 일이 생겨서 집가자마자 옷 갈아입고 달리다보니15km 달림
웜업을 평소보다 적게 하고 페이스를 급격하게 올려서 그런지 10키 구간 피드백 들으니까 갑자기 개피곤하고 다리도 앞으로 잘 안 나가는 느낌
고만 뛸까 하다가 자세를 좀 의식하면서 더 뛰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달리면서 내 자세를 관조해보는 시간을 가짐
사실 말이 관조지 초보라 잘 모르겠고 배꼽 넣고 달려야한다는 문구가 문득 생각나서 배를 쫙 잡아당겨봄
뭔가 살짝 불편한 느낌
근데 신기하게도 좀전까지 잘 안나가던 발이 잘 나가진다는 체감이 확 느껴짐
이거면 더 뛸 수 있겠다 싶어서 뛰다보니 15까지 달렷음
구간기록에서도 효과는 확실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음
다만 너무 신내면서 달렷는지 14km 에서 떡락..
어제의 교훈)배꼽 당기기의 효과는 굉장했다
오? 나도 따라해봐야지 배꼽 넣기 ㅋㅋㅋ - dc App
복압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