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칭 끝나고 10초도 안되서 출발 카운트 외침

출발지점으로 이동? 그딴거 없음


2. 출발지가 2차선 도로임.

그래도 천 명은 넘을 것 같은데 경기장 진입로 좁디좁은 2차선이 출발지점임

거기에 그룹분배? 코스분배? 그딴거 없음 걍 대충 서서 출발함


3. 코스가 순환형에 2바퀴임

ㅇㅋ 그럴 수 있겠다 싶었음

근데 문제는 5km랑 완전히 같은 코스(5km는 한 바퀴)라 개판임

출발 시간 텀을 두거나 하지도 않음 걍 분간이 안 됨


4. km 안내 표지판 없음

보통 km단위로 있어야할 게 없길래 그래도 5km에 하나는 있겠지 했는데

ㄹㅇ 단 하나도 없음


5. 식수대 구간별 단 2테이블! 테이블당 단 두 명!

물 마시려면 줄 서서 마셔야함 ㅎ


6. 10km 채우려면 더 뛰어야하는데 걍 피니시 라인으로 안내함

다들 거리가 모자라니까 운영위원한테 계속 물어보는데 들어가면 된대

그래서 들어가니까 8.5km꼬라지 남


7. 기념품, 메달, 간식 줄 개판

줄 다 따로따로 서야함

그래서 만들어진 줄이 200m씩 네다섯줄이 있는데 안내요원 단 2명

맨 뒤에선 이게 뭔 줄인가 싶어 복불복으로 서야함

근데 잘못 섰다? 다시 1시간 기다리면 됨 ㅎ

아, 이거 나눠주는 것도 두 명정도밖에 배치를 안 함

뛰는 것보다 받는데 두 배 더 걸림


8. 각인하는데 5천원~ 기록은 알아서 기입하세요~

ㄹㅇ임.

문자로 온 기록 qr로 가능도 하지만, 맘대로 자기 이름, 시간 넣어서 각인 가능함

이것마저 2명밖에 없어서 추가 30분~1시간


9. 운영위 중에 틀딱밖에 없음

운영본부에 임원이라고 완장달고 있지만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음

그냥 나도 몰루? 라고 밖에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