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책인데 어제 책꽂이에서 꺼내서 들고다니며 보고 있는데.. 일단 많이 걷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내상황에서 완전 많이 걷는 사람들 에세이 재미있네.

이 배우 지인들 중 걷는 모임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저녁 7시에 신사동에서 막걸리 한잔 하자고 약속 잡히면 경기도 광명에서부터 걸어온대.

터널인가 그영화 찍을 때 5일만에 살빼오래서..
신사동서 김포공항까지 걸어가고 제주도에서 계속 걸었나봐. 5일만에 수척해져서 터널에서 같혀 굶은 사람 비주얼을 만들어냈다고..

일단 나도 열심히 걸어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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