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뭐에 홀린듯 에보슬 한켤레 사서 러닝 시작. 진짜 쓰레기같은 체력이라 300미터짜리 트랙 2바퀴만 돌아도 입에서 피맛느껴지고 그랬는데 ㅠ
그래도 꾸준히 하쉬하뛰 뛰걷뛰걷 반복하다가 지난주에 5키로 원트에 뛰어볼까 도전해봤으나
6분후반 페이스에 다 뛰지도 못함.. 한번 쉬고 겨우겨우 5키로 채웠더니 그것마저도 자세가 많이 흐트러져서 달렸나
발바닥, 무릎통증 바로올라와서 일주일정도 병원+냉찜질하면서 휴식...
그러다가 어제 통증도 거의 없고 컨디션도 좋은거같아서 아프면 바로 멈추지뭐 하면서 뛰러나갔는데
엄청 느린페이스긴 하지만 드디어 첨으로 안쉬고 5키로 뛰어냈음
우스운 거리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기뻤음 ㅋㅋ
오늘 아직까진 아픈곳도 없음!
* 가능하면 올해 후반쯤에 10키로 대회같은거 나가보고싶은데 연습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
1. 페이스는 비슷하게 거리를 10키로까지 올린후 페이스를 높이는 연습한다.
2. 5키로 페이스를 조금더 올리고 익숙해지면 10키로 느린페이스 완주 후 다시 페이스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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