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밀어주는 게 없던 시대에 살던 분들은
거기에 적응+타고난 그릇으로 좋은 기록 낸 거고
요새는 좋은 신발 많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장점이 있어
잘 밀어주고 발 피로 덜하고 뛰는 거 재밌고
카본 들어간 신발은 퍼포먼스도 있고 손쉽게 재밌으려고 신는 거도 있음 탕탕 기가 매키게 쳐주니깐
옷은 싼 거 입어도 신발은 좋은 거 신어도 된다고 봐
뭐랄까
픽시 수준 자전거로 옛날 선수들은 알프스 고갯길도 넘었다지만
첨단 타이어에 전자 구동계까지 달린 자전거 탄다고 무시당할 이유 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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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옷도 좋아야 됨!
맥스쿠션화 이후로는 족저로 은퇴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싶이 한다하니 한국서 유명한 과거 선수들은 죄다 족저로 갈려나갔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