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습량에 비해
기록은 좋은 편(?) 이라고 생각함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좋은편인가
예전에 복싱했던 기초체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럴거 같움
뭐 그으렇게 잘달리는 편은 아니지만
다년간 러닝하면서 느낀 팁은
두서없이 적어보자면
팔치기는 앞으로 올리는거보다
뒤로 힘껏 쳐올리는게 좋음
러닝이 좀 더 힘차지고 리드미컬해짐
착지법은 뭘하든 상관없음
나는 약간 리어풋과 미드풋의 사이인거 같음.
리어풋 구사하다가 무릎이나 발목이 안좋아지면
미드풋 연습해보는건 추천해드림
케이던스는 높을 수록 좋으나
너무 숫자에만 의식한 나머지 자세 망가지면 안좋음
최소 160후반이나 170이상으로 올리고
180 근처가 되면 가장 좋을거 같음
200정도 되시는 분 봤는데 진짜 땅에 붙어가는거 같더라
그건 먼가.. 효율적인거 같지만 멋지진 않은거같음 헤
보강운동은 몸 뒤에 있는 근육 위주가 좋음
러닝할때 70%는 몸 뒤에 있는 근육이 움직임
햄스트링, 종아리, 중둔근 특히 중요하고
복근은 외복사근 하복근 위주로 운동해주면 좋음
비오거나 날씨 지랄같아서 못나갈때
집에서 맨몸 서킷트레이닝 해주면 참 좋은거 같음
유산소동작+무산소동작 섞어주면서
뭐.. 예를들면
롱피치 1분 푸쉬업 1분 버피테스트 1분 마운틴클라이밍 1분
이런식으로 동작간 무휴식으로 조지고
저렇게 한 삼셋 정도 하면 진짜 체력에 도움 많이됨
운동 구성은 본인이 목표하는 체력의 방향성대로 짜주면 좋음
호흡은 처음엔 습습후후 하면서 적응하면
나중에는 의식안해도 몸의 리듬에 맞게 자기가 호흡하고 있을거임
처음에 천천히 달리면서 거리를 점점 늘려나가는걸 추천함
그러면 일정 거리 달리는건 점점 쉬워질때가 있는데
그때부터 스피드를 올리면 좋을거 같음
시합이나 기록주, 체력시험, 체력측정 같은거 준비한다고
가끔 단시간안에 1600m나 3km 5km 빨리 올리는법 묻는사람
많은데
우선 평소에 운동을 해놔야 하고..
단기간에 올릴려면 인터벌같은 훈련이 가장 좋은거같음
개애빡세게 운동조지고 측정일 하루나 이틀전엔 푹쉬고ㅓ
측정하는걸 추천
음.. 뭐 더 생각나면 댓글이나 글 수정으로 적겠음
그냥 심심해서 적어봤음 ㅎㅎ
복근보여줘
눈이 부시넹 메달들 @.@
와 꿀팁 추천!!
후면사슬 ㄹㅇ 데드해라 루마라도 해
저 안그래두 부상 념글 보다가 금태님 갤로그 구경한적 있는데 금태님 쓰신 댓글에 과체중은 달리기보다 차라리 걷기랑 식단으로 체중감량좀 하고 달리는걸 추천한다는 글 보고 요즘 뛰면 정강이 자주 아파서 감량좀 하고 뛸까 생각중이네요ㅎㅎ 주법이랑 케이던스도 궁금했었는데 감사!
멋집니다 형님 - dc App
와 메달보소 - dc App
서브쓰리 ㄷㄷ - dc App
와 오늘 기록글 보고 팁글부터 시작해서 글 보고 있는데 엄청난 형님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