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갤에서 첫 훈련일지네요!!

오늘은 눈도 왔고 무엇보다 복로에서 역풍이 너무 심했어요

올때 역풍이었으면 갈때는 순풍이었다는건데

순풍은 불어도 체감이 잘 안되지만 역풍은 조금만 불어도 다리가 느려지는게 느껴져요

내곁에서 도와주는 친구들에겐 고마움을 잘 못느끼지만 제게 해코지하는사람은 실제보다 좀더 나쁘게 느껴지는것처럼...(?)

제가 뭔소릴 하는걸까요 깔깔


오늘은 금요일에 포인트훈련을 한터라 2~3심박에서 중강도로 뛰다 마지막에 질주로 마무리 했어요

추운날은 특히 허벅지가 웜업이 굉장히 오래걸리네요

5~6키로 정도 달려야 완전히 풀어지는느낌...

그래서 에키덴 출발전에 선수들이 허벅지를 팡팡 때리는걸까요


몇가지 통찰(?)이 생기는 오늘의 달리기였어요

오늘도 즐거운 러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