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뛰어야지 알람까지 맞추고 잤는데 알람이 안 울림. 알고 보니 알람소리를 무음으로 해놓음.
망했다 생각하고 포기하고 아침먹음.
밥 먹으면서 날씨보니 생각보다 덜 덥다 싶어 12시 넘어 뛰쳐나감.
바람이 그래도 살랑살랑 불어서 뛰기 힘들진 않았음.
일부러 마라톤티 입고 가서 돌아오는 길엔 피자  50프로사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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