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여러부류가 있음


운동좋아하는 친구, 여행 좋아하는친구, 그냥 가만히 있는거 좋아하는 친구 등등


나는 동호회 3군대 가입해서 활동함


회사테니스 동호회, 술동호회. 마라톤 동호회.


술 동호회는 그냥 중,고등학교 동창들 한달에 2번정도 만나서 즐겁게 한잔하는 모임임

대략 13명정도 활동하는데, 운동하는 친구는 3명뿐이고 다들 운동을 안함. 여행조차 귀찮아서 안가는 친구들임.


나머지 테니스, 마라톤 동호회 분들은 한달에 1회이상씩 꾸준히 만나고 함께 운동함.


그런데, 막상 이야기 나눠보면


술동호회 친구들 건강 상태가 가장 좋은거 같음 ㅠ,ㅠ


운동하는 친구들 대부분 어깨 팔목 디스크 등등 솔찍히 나조차 안아픈데가 없음 ㅋㅋ


이것도 유전인듯. 


물론 나이가 더 들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유전적으로 태어날때부터 잘생기게 태어난사람, 건강하게 태어난사람등등..


누군 미친듯이 운동하는데도, 또다른 누군는 전혀 운동안해도 운동한사람 못지않게 건강한사람들 보면

진짜 태어날때 인생 99.9%는 결정되는거 같음


잘생김, 키, 유전질환 , 가정환경, 공부머리.. 이런건 내가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태어날때 유전적으로 결정되는거라서, 진짜 하타치 유전자로 태어나면 그게바로 지옥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왼쪽 아킬레스건 아파서 2주째 물리치료 한의원 치료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