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훈지에 샌들런 할만하다고 한거 취소입니다

어제 비와서 날도 시원하고 신나서

물웅덩이고 젖은흙탕이고 풀밭이고

미친놈처럼 일부러 밟으면서 자연인처럼 달렸는데

뭔가 발가락쪽 인대에 실짝 불쾌한 느낌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괜찮은거 같았음

그래서 예정대로 lsd하러 트랙감 20km 계획

두어바퀴 도는데 어제 느낀 발가락쪽 불쾌한 느낌 재발

온실속화초같은 발에 참교육 해줘야지 하며 강행

점점 아파지고 발목도 쌔함

이건 아니다 싶어서 13k에서 lsd중단

이때까진 그래도 그냥저냥 괜찮았음 많이아프지도 않고..

오늘 오후에 쉬고있는데 발목이랑 발가락쪽 점점 붓는느낌

쌔합니다....

10K 00:57:15 (25.04.20 부안해변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