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처음할 때 아버지한테 3,4키로씩 뛴 거 보내면서 자랑하는 재

미로 달리기에 재미 붙였었는데 용인 대회 나간다고 말씀 드리니 응원 오신다길래 시청으로 오시면 된다 하고 아침에 먼저 나가는데 생각해보니 달리는 거 보여드리는 건 오늘이 처음더라구요

 




뭔가 직접 응원 해주신다는 생각에 열심히 뛰자 하고 라스트 스퍼트로 들어왔는데 늦게 오셔서 골인 장면 놓치셨다고 ㅋㅋ ㅠ


그래도 고생했다고 말해주셔서 뭉클해지더라구여 못 봐서 다음에도 응원 간다고 하셔서 오히려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부자 투샷도 남기고 덥지만 행복했네요 ㅋㅋ







오늘 몇 분 만나서 인사 나눠서 반가웠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뛰신 분 내일 뛰실 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