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훈지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 누워만 있기 아쉬운 맘에 오랜만에 안양천을 뛰러 갔습니다

집에서 안양천까지 2키로정도 걸리고, 횡단보도를 꽤 많이 만나 심박이 괜찮은데,, 그뒤로 쉼없이 꾸준히 뛰니 바로 올라가버리네요~ 언제 진정할래?

페이스는 따로 안정하고 너무 힘들지 않는 선에서 발길이 닿는대로 뛰었슴다

일주일? 열흘정도만에 안양천을 달린거 같은데 그 사이 월드컵대교에서 가양대교로 가는 길의 새다리가 개통이 되어 달리는데 더 편해졌어요.

일몰도 아름답고..

어둑어둑 노을도 너무 이쁨
어 마저 오늘 안양천에서 런글렛도 보았어요. 친구분이랑 달리시길래 따봉은 못했네요

그리고 짤막하게 울릉도 마라톤 후기,,
울릉도 마라톤 10K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풀코스에 비해 응애지만 10K 대회도 제법 힘들었어요.
무려 터널이 네개 있는 코스..!(오르내리락) 10키로는 터널안에만 있다 끝나는 기분이였습니다


터널속을 너무 많이 뛰어 가민55로는 gps잡기가 너무 힘들어따…. 


십키로 뛰는데 무려 cp가 세번이나 있던,, 저는 그래도 펀런한다고 두번의 씨피를 들렸고 한상 차려져있어 먹다갔네요?


올해 울릉도의 추억이 너무 좋아 내년엔 풀…? 을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울릉도 마라톤 대회에 대해 궁금함 점이 있으면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해당 누적고도는 풀코스에 참가한 남자친구의 기록이고, 

터널까지 다 잡혔다던 25년 울릉도 마라톤 풀코스 고도이니 
내년 대회 참가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기념품도 혜자인 울릉도 마라톤 강추입니다~!

티셔츠대신 기념품과 점심 한상 너무 조아요~!
밥은 무한 리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