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거리 30k만 뛰어봤지만(풀마 경험 없음) 제한시간이 8시간이라 어찌됐던 완주는 하겠지하고 신청한 울트라마라톤.


30k 넘어가면서 개같이 털림. 결국 걷뛰.

비가 와서 발바닥이 불어서 물집이 생겼는지(나중에보니 조금 생김) 발바닥이 너무 아파 걷뛰함.


첫개시한 상의는 물먹은 배번 무게를 견디지 못했는지 구멍 쏭쏭. 몇번을 배번 다시 달았음.


코스 숙지도 안하고 가서 알바?도 함.

후에 옆사람들과 얘기해보니 정상적으로 달렸어도 50k가 넘었다캄. 나는 코로스 기준 52.5k.

40k쯤엔 내가 이걸 왜 신청했지. 나는 왜 달리고 있는가? 등 현타가 왔으나 지금은 내년 100k를 도전해볼까 50k 기록갱신을 해볼까 고민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