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글쓰는 나도 런갤 유입한지 반년 지났으니
신규유입이긴한데...
요즘도 이어지는 뉴비들의 질문글에
부상이나 신발 대비 시계 답글은
대부분 "배터리"와 "gps"에 국한되있어서
그냥 반쯤 뻘글로 싸는 글이니
보닌이 생각해서 필요없다 싶으시면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아울러 이글은 특정시계 브랜드를 빨거나 까는 글이 아니라
이제 시계도 질렀으니 열심히 뛰어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뛰기전 알아두면 좋은 부분에 대한 글입니다
-------------------------------------
심박존을 나누는 방식은 우선 다양하다는걸 알아야함
서로간의 장단점이 명확하고
특징도 명확한데
우리는 "러너"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러너에 맞는 심박존을 설정해야겠지??
하지만 우리 시계들은
유저에게 직접 입력하는 귀찮음을 해소해주기 위해
암것도 안해도 디폴트 값으로 정리를 해줘버림
바로
최대심박수 기준으로다가
따악 세팅 할수 있게 준비중인것임...
(애플워치는 이 세팅 안씀...)
일반인 기준이면 어느정도 맞는 부분일수 있지만
유산소운동력이 올라갈수록
저어어어언혀 안맞는 값을 제공해주니 후딱 바꿔버리자
어떻게??
애플워치가 자동적용해주는 여유심박 or 안정심박 or 카르보넨 심박존이 첫번째 대안임
유산소 운동을 지속할수록
심장도 근육인지라 힘이쎄짐
덕분에 1회 박출량이 강해지고
그 결과 안정심박 (기상직전 심박)이 일반인이랑 비교해서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함...
안정심박이 낮다는 말은
최대심박까지 여유심박이 넓기 때문에
심박수를 사용할수 있는 구간이 넓다는 말이되기도함
이 논리로 세팅되는게 여유심박 or 안정심박 or 카르보넨 심박존임
대신 이 심박존은 반드시 해야할 부분이 있음
"수면측정"
아까도 말했듯이 기상직전 심박수가 안정심박이라 부르는 놈임... 측정하려면 당연히 수면측정이 필요하고 만약 이 측정값에 오류가 있다면
전체적인 심박존에 오류가 생김
아 잘때 못끼겠어~ 답답해~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달리기를 위해 거금을 투자한 마당에
시계가 제대로 작동해야지 엉뚱하게 작동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번 해보면 충분히 답답함과 귀차니즘을 이겨낼수 있을꺼임...
두번째 대안은
이미 많은 런붕이들이 사용하는 적산역치 기준임
젖산역치에 대해 쓸말은 많지만... 이미 긴글이라
더 갑갑해질꺼 같아서 ㅋㅋ
장점에 "개인의 생리학적 한계"가 보이는가??
사실상 유산소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맞춘 심박존이라 생각하믄됨
런붕이들 대부분이 보투막 숫자에 대해 욕심(?)을 가지긴 할텐데... 시계로 측정하는 보투막은 한계가 있다 고 생각하는 런붕이들도 많을꺼임
맞는 말임... 전문적인 기계도 오차범위가 있는마당에
시계는 더 크겠지... 근데 중요한건
젖산역치는 보투막처럼 하나의 숫자로 나오는게 아니라
범위로 생각하는 놈임
따라서 오차가 있다한들 범위안에 들어오면 역치자극을 당하게 되기땜시 그리 안정확해도 믿고 쓸수 있다는 장점이지(애당초 그정도 부정확하면 시계가 측정도 안해놨겠지...)
대신 이 심박존엔 앞서 설명한거보다 더 귀찮은 부분이 있는데...
가슴심박계(굳이 가슴이 아니어도 되긴함)가 필요하다는 부분임...
매번 운동할때마다
찌박계를 착용하고서 운동을 해야한다는 말임
그래야 비교적 정확한 데이터값을 기록해서
훈련의 질을 올려준다 이말임
아 시계만 사서 뛰면 끝 아닌가??
할텐데... 그래 생각하고 뛰다가
최대심박수가 이상해요, 심박존이 이게 맞나요?? 도대체 존2러닝은 어케하는거에요?? 같은
무한 질문이 나오니 방법을 알려주는거임 ㅋㅋㅋ
놀랍게도 이 심박존은
vdot과도 쿵짝이 잘 맞아서
런붕앱이나 사이트서 보닌들 vdot 구한뒤
인터벌, 템포, 이지런 다 해보면
귀신같이 심박존들이 맞아들어가게 되있음
그걸 알고 고수들의 훈지를 보면
그사람들의 페이스가 정말 괴물이구나 하고 새삼스레 깨달음 ㅋㅋㅋㅋㅋ
찌박계는 알리발 2마넌 짜리로도 충분하니
관심있으심 써보시면 되고
앞서 언급한 카르보넨 방식도 결과값은 유사하니
둘중에 편한걸로 수정설정한뒤 뛰시면 됨
개인적인 소신이기도 하다만
숫자는 절대 거짓말 안한다고 믿고 있는중임 ㅋㅋ
나도 처음에 220-만나이만 생각했고
내역치가 낮은게 단순히 나이먹어서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막상 찾아보니 내가 알던 지식이 쓰래기였고
뭐든 제대로 알아야 써먹을수 있구나였음...
굳이 핑계를 대자면
내가 자덕일땐 심박보단 파워데이터였고
모든게 파워로 훈련스케줄을 잡다보니
심박존에 대한 무지함이 최근까지 이어졌었...ㅋㅋ
아무쪼록 좋은시계들이 계속 출시하는데
가뜩이나 비싼 시계 제대로 잘 사용했으면 싶어서
좀 이른 퇴근을 빙자해서 장문의 뻘글을 씀
1줄요약좀
심박존 설정부터 바꾸고 심박관련 질문을 하자
런린이 봐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안정심박과 역치심박 중 하나로 변경설정하면 좀더 재밋는 달리기생활이 됩니다
정보 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내용이기도해서
찌박계는 저렴이라도 사 둘 만 해.가끔 흘러 내릴 때 말고는 딱히 불편 한 것 모르겠어서 지난 겨울부터 지금 여름까지 뛸 땐 항상 착용 중.
손목이랑 차이큼? 정확도가 무조건 찌박계가 압승임?
찌박계를 생활화~~ ㅋㅋㅋㅋ
손목심박의 최대단점은 땀땜시 센서값 오류가 잘 생긴다는 점임.... 찌박계쓰면 한겨울 옷위에 시계차고 뛰어도 정확한 심박수 보여줌
팔뚝용 심박계가 있긴한데 손목보다는 정확하겠죠?
그걸껍니다 제가 안써봐서 장담은 못드려요 ㅋㅋ
오 그러몀 애플워치는 자동 계산이라는 거임? - dc App
갸는 카르보넨이 디폴트임
@볼빨간갱년기 애플워치가 자동적용해주는 여유심박 or 안정심박 or 카르보넨 심박존이 첫번째 대안임 이부분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거임? - dc App
애플워치를 쓰는중이라면 심박존을 캡쳐해서 지피티에게 보여주거나 아님 설정항목에 안정심박이 잡혀있음 카르보넨 심박존 상태라는 말임... 최대심박을 안쓰니 그대로 쓰심됨 단, 수면측정은 필수임
@볼빨간갱년기 오 맞네 ㄱㅅㄱㅅ - dc App
수면측정은 가민이 알아서 하는거죠..? - dc App
수면측정 지원하는 모델은 착용하고 주무시기만 하면 됩니다
와 제가 궁금했던거! - dc App
젖산역치기준으로 설정은 어떤 방식으로 설정해야 하나요??
시계에 역치가 나온다면 역치존샬정 켜면 적용될겁니다... 안나온다면 빡런 심박데이터를 지피티에게 던져주면 계산해주는거 적용하시면 됩니다
일단 정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