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부서로 옮긴지 2~3년

스트레스를 맥주로 풀다보니 어느 덧 92kg에 도달해버렸음

원래 마른 스타일이였어서 안 찔줄 알았는데..

주변에는  농담으로 100kg 찍으려고 한다고는 했지만

속으로는 건강검진+ 체감으로 몸이 안좋아졌다고 느껴 작년 12월부터 러닝화 사서 시작함

춥거나 덥다는 핑계로 한달 15~20km만 뛰다 보니 변화가 없었고
결정적으로 체지방 27~8% 나오는거 보고 충격 먹어 제대로 뛰어보자 결심함

첫날은 2km 뛰고 숨이 너무차서 나머지는 걸었는데

6/29, 6/30  러닝은 5km도 안쉬고 달릴 수 있게 됨.

더운데 다들 다치지 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