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 3km씩 꾸준히 세달 좀 넘게 뛰었습니다
3km 가 항상 18~16분 사이에서 요동치네요
달리기가 는다는 느낌이 잘 안듭니다

이게 미치겠는게 제가 의경준비할때 달리기연습을 2달정도 했었는데
그땐 페이스가 진짜 쭉쭉 잘줄었거든요. 한번 뛸때마다 16 15 14 이렇게 분단위로 줄때도 있었고... 심지어 논산체력검정 할땐 12분15초찍고 특급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뛰었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그때랑 다른점은 마스크를 쓰고 뛴다는거랑 고작 2년 지났다는거 두갠데...마스크는 1회용 덴탈마스크(완전 널널한거) 쓰고있습니다

마스크 차이가 큰걸까요? 공원에서 뛰는데 산책하시는 분들 눈치보여서 마스크는 차마 못 벗을것같습니다.. ㅠ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