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벌써 끝나가는데 100km는 커녕 이제 막 50km를 넘겨 오늘은 장거리를 좀 뛰어봤습니다 사실 더 느리게 더 길게 뛰려고 했으나 7km를 넘었을 때 전화가 와서 러닝에 집중을 못해 페이스가 빨라져 13에서 멈췄습니다

천천히 뛰면 지루해서 이번 러닝에서는 케이던스를 신경써서 낮추고 보폭을 길게 길게 가져가려고 노력했더니 조금씩 튀긴했지만 180 근처까지 떨어졌습니다 케이던스가 낮아지니 페이스가 낮지만 평소보단 시원하게 나가는 느낌이 색달라서 나름 재미있게 뛰었습니다

방금 러닝으로 이제야 67km가 되었는데 이번 주 3대 측정이 계획되어 있어서 100을 채울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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