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지난 6일간 매일 아침 트렉에 가서 5k 걸었는데,
오늘은 차량 점검 및 부품 교체의 날.

아침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잠시 대기하며 1k 걸음.



상암동 평화의 공원은 나이키 우먼스 처음 15k 할 때 나이키에서 매주 한날 저녁에 연습 시켜줬거든.
주말에는 여의도에서 연습 시키고..
한국 초짜 여자 러너 기초 강습 같은 거였음.
음악 꽝꽝 틀고 텐션 높은 자들이 마이크 잡고 준비 운동 시키고.. 같이 뛰고.

첨에는 1키로도 힘들었는데 매주 키로수를 높이더라.
어느 새 5k 이상이 가능해지고 한 10k가 맥스인가했는데 대회 뽕으로 15k 완주했던 기억 남.




평화의 공원 쪽에서 스태디움으로 넘어가는 구름다리가 있는데 오늘 첨 올라가봄.



와.. 이계단 진짜 나즈막하니 딱 내수준.



재활 후 계단 내리막이 아직도 불편해서 침대 옆에 스텝박스 놓고 집에서도 연습하거든.
이 계단 정말 무리없어서.. 신나서 몇번 오르내림. ㅋ..

무슨 동물인가..
쭈꾸미 머리 같은게 천국의 계단.



오늘은  강제 리커버리데이네.
모두들 안전하게 운동하십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