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이중역치'
이건 이름 부터가 잘못됐다
뭔가 북유럽의 설원에서 바이킹의 극한을 시험하는 신비스러운 훈련 방법인거 같은데
사실 까보면 그냥 트밀 뛰는 스근한 역치 두탕임 (십개빡런x)
바이킹의 후예라는 노르딕 새끼들이 도끼들고 눈에 핏줄 터질 때까지 뛸 생각을 해야지
트레드밀 위에서 헥~ 헥~ 여중생 팔치기 하다가 간호사 턱짓 한번에 비리비리하게 쳐 내려와서는
'젖산 측정 합니다 ~ 따 ~ 끔 ~' ...엄지 손가락 내밀고 눈물 찔끔? ㅋㅋㅋ
그러고는 실눈뜨고 뚫어져라 측정기 보면서 젖산이 3.5몰인지 송내 투나몰인지 어휴 ㅉㅉ 그게 러닝이냐?
우리 손기정 선생님 께서는 엄혹한 일제치하에서 고무신 신고 타이어 끌면서
이건 이또 히로부미의 시체다 이걸 명동 진고개 업힐에 곤죽으로 다 갈아 버리겠다
라는 상남자적 마인드로 재패니즈 오체분시 훈련을 하셨고
당당히 베를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셨다
야꼽 잉게이브릭센은 손기정 선생님의 투혼을 명심하고
당장 대오각성하여, 뛰다가 죽겠다는 마인드로 바이킹식 두탕빡런을 해야할 것이다
얌생이식 훈련으로 무병장수해봐야 다 소용없는 것이다
잉게이로 살다 눈감고 마침내 영혼만 남아, 신이시여 어디에 제가 갈 발할라가 있으오리까 물어도 오딘은 대답해주지 않을 것
ㅡ 7월의 어느 한의원에서 런붕이 씀
유럽인이랑 똥양인이랑 같냐
근데 역치두탕뛰는게 약한훈련같지가않아. ㅜㅜ
잉게브릭센이 풀코스 주자도 아니고 하프도 힘들어하는데, 비유가 잘못
그리고 잉게는 전설이다
ㅄ
더위먹었냐
죽도록 뛰는 것도 미치겠는데1분에 한 번씩 바늘로 찌르고 피 짜는 거 진짜 미침.. - dc App
ㅋㅋ 난 재밌었어~ -
잉게브릭센은 2분대로 뛰는게 역치인데 2분대로 10초는 뛸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