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발은 플라에3입니다.

공기도 좋고 날도 좋은데 바람이 강풍입니다.

오른다리에 신스기운이 가볍게 있어서 장거리는 못하겠다 생각했습니다.

느릿느릿 시작해서 빌드업식으로 5km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사실 7km할까 하다가 마음 고쳐먹고 5km만 뛰기로 했습니다. 부상이 쌓이다가 뽀각 되면 몇달씩 못뛰는 것도 워낙 많이 봐서요.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고 기분 좋은 달리기였습니다.

뛸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