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같은 방에서 잠을 취하다보니 평소 알람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알람소리에 애가 깨면 러닝이고 나발이고 없는겨)
육아와 지속된 피로누적까진 어찌저찌 버텼는데.(00시넘어 취침 6-7시 기상, 러닝때는 새벽.)
더위까지 합세해서 그런지. 뛰어야지 하고 눈뜨니 새벽이 아니더군요.
눈앞에 펼쳐져 있는 시계의 숫자는 06:15였고, 참 고민이 되었습니다.
.....오 지쟈스. 이 중생을 어찌해야합니까...
...
정답은 짧게 뛰고 출근한다였네요.
지각하는 직장인 마냥 잠이 덜깬 상태로 너털너털 뛰다보니 모든게 엉망이었지만
역시 요즘은 저녁런보다 새벽런(이라고 하고 모닝런 ㅠㅠ)이 좋습니다. 덜 덥고요.
다음엔 빨리 일어나야지 ㅠㅠ
여름너무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