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 지 3일된 (ㄹㅇ) 런린이입니다.


올해 안에 10km 한 번도 안쉬고 달리기가 목표인데요, 일단 어제 처음으로 밖에 나가서 달렸더니 저런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심박이 180이 찍히면 좀 의식해서 페이스를 낮췄고, 또 설령설령 뛰다보면 몸이 지루해서 그런지 다시 알아서 페이스를 올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직 페이스 조절에 대한 감이 아예 없는 것 같네요) 다행인점은 어제 뛰면서 한 번도 멈춘 적은 없었네요.


갤러리 공지글을 쭈욱 봤는데, 혹시 이정도면 런데이 30분 달리기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게 맞나요?


앞으로 동일 페이스에 매일 거리를 500m 늘려간다고 생각하면서 뛰면 되는건지, 혹은 페이스를 조금 늦춰야하는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