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 지 3일된 (ㄹㅇ) 런린이입니다.
올해 안에 10km 한 번도 안쉬고 달리기가 목표인데요, 일단 어제 처음으로 밖에 나가서 달렸더니 저런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심박이 180이 찍히면 좀 의식해서 페이스를 낮췄고, 또 설령설령 뛰다보면 몸이 지루해서 그런지 다시 알아서 페이스를 올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직 페이스 조절에 대한 감이 아예 없는 것 같네요) 다행인점은 어제 뛰면서 한 번도 멈춘 적은 없었네요.
갤러리 공지글을 쭈욱 봤는데, 혹시 이정도면 런데이 30분 달리기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게 맞나요?
앞으로 동일 페이스에 매일 거리를 500m 늘려간다고 생각하면서 뛰면 되는건지, 혹은 페이스를 조금 늦춰야하는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회를 나가면 해결됩니다.(진짜임)
5km 축하드립니다. 32분 걸렸다 치고, 페이스,거리 신경쓰지마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40분>50분 점차 늘려 나가 보시고, 이 정도까지 뛰는데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않다 싶으실 때 페이스 상관없이 10km 뛰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22거리말고 시간늘리는게좋더라 - dc App
잘 뛰어진다고 너무 무리하진 말고.... 부상 안 당하는 게 최선입니다. 6km 뛰다가 대회 앞두고 10km 뛰어봤더니 뛰어지던데요.
런데이 8주차끝났을때의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른분들보니까 거기서부터 추가로 50분코스까지하던가 서서히 6키로 7키로씩 천천히 늘리시는거같아요. 젤중요한건 부상조심!! 더위조심!!
같은 페이스로 시간만 조금씩 늘려보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