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서 밤 8시 이후에만 달림.

오늘은 볼 일이 있어서 목적지까지 달려가기로 결정.

가민이 제안해준 회복런이었음.

아직 한 낮이 아니라 기온이 30도가 넘지 않았는데도

달리기가 너무 힘듦. 

몇 번이나 달렸던 코스이고 평지가 대부분인데도 정말 힘들었음.

오는 길에도 달리려고 계획했었지만

올 때는 걷뛰할 수밖에 없었음.

이 번 달에는 마일리지 최초로 200을 돌파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음. 무리하진 않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