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적으론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이 신어서...라고 볼 수 있긴한데, 그 말인 즉슨, 이미 매출 치솟는 구간은 넘었고 유지하냐 떨어지냐인데, 더이상 성장세가 크게 보이지 않아서 떨어지는거 아닐까 싶음. 


나는 캐나다에서 호카 2010년대 초반부터 신었고 당시 트레일, 로드 다 하면서 당시에도 트레일이나 로드러닝에서 신제품 들어오면 바로바로 사이즈 빠질 정도로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당시에는 일반적인 워킹화보다는 운동하는 사람들만 아는 브랜드였고 이제 대중화가 거의 다 끝났으니 아줌마 아저씨들이 동네 산책할 때 신을 정도로 대중화가 다 이미 되었으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함. 기사를 자극적으로 쓰려다보니 타이틀이 그렇게 잡힌 것 같고 ㅋㅋㅋ


온러닝은 가장 최근은 저저번달에 미국에 있으면서 공항만 5군데 찍고 다니고 미팅도 엄청 많이 했는데, 젊은 레이싱트랙 스탭부터 공항 스벅에서 졸고 있는 할매,할배까지 온러닝 진짜 존나 많이 신음. 


이미 미국에선 대중브랜드로 완전히 퍼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심지어 미팅 했던 업체 여자대표도 60대인데 온러닝x로에베 신고 나왔음ㅋ 


온이나 호카가 틀딱브랜드가 되었다기보단 이미 성장할만큼 하기도 했고, 시장에서 이렇다 할 바이럴을 최근에 특별하게 이끌어낸 것도 아니고 이제 더이상 이전같은 성장세보다는 유지 혹은 하락기를 맞이하지 않을까....싶음.


1줄요약: 가시적인 성장세가 이미 피크찍은 것 같아서+기자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