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으로서 메달을 땄으니까 재능과 업적은 진짜 어디 가서도 절하될 이유가 없는데
그걸 위해서 그냥 선수 관리라는 거는 포기한 수준에 이르렀던 거 같더라
하기사 입시도 회사 업무도 잠 줄이고 밤 12시까지 일하고 그래야 우수하단 취급받았으니깐 운동도 그렇게 해버린 듯
정봉수는 갈증 나면 시합 떄 어쩔 거냐며 본훈련 떄는 물도 안 줬다는데
황영조건 모리시타건 최단 시간에 어마어마한 영광을 뽑아낸 뒤 다시는 선수 수준으로 달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몸이 작살나버린 듯;;;
아마 그 시대에 카본화나 요즘 개념의 에너지젤이 있었어도 똑같이 트럭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훈련했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
솔티매직 신기고 달에 800km씩 강도높게 뛰면 케냐흑인들도 다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