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프린트로 잠시 골골대다 이제 막 복귀하여 조깅만 조지고 있는 중입니다
푹신한 노면에서 뛰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바람이 보통 세게 불어 상대적으로 시원하기 때문에 포인트뿐만 아니라 조깅도 서울대 트랙에서 많이 실시합니다

케이던스를 좀 높여 뛰는게 신스 예방에 더 좋긴 하겠지만 이상하게 의식적으로 높이려 하니 더 더운 것 같아 그냥 대충 발 가는대로 뛰었습니다. 하지만 통증 없으니 좋앗쓰

그치만 너무 더워서 도중에 잠시 스탑하고 물 좀 먹었습니다
살려주세요

경험치 2배까진 모르겠지만 꾸준히 뛰면 가을에 웃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런붕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5000m 18:59
10km 42:20
Half 1:26:54
Full 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