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트랙 공사 끝나고 첫 러닝 뛰고 왔습니다.

파란색깔 트랙이 너무 잘 어울렸고 마침 해지기전이라 노을도 너무 예뻐서 사진 안 찍을수가 없더라고요.

오늘은 20km 뛰려고 했는데 한번에 뛰기엔 힘들거 같아서 5km 뛰고 급수 하고 다시 5km 뛰는식으로 했습니다.

대구는 어젯밤부터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그 때문인지 오늘 하루동안 시원한 공기 속에서 달릴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스타디움 보조경장 트랙에서 자주 뛰어야겠어요.

내일 아침에 일찍 뛰어야 해서 간단하게 끝내고 아침 훈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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