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 있잖아
괜히 주제도 안되지만 카보나 신고 싶은날
집에서 나가려는데 카보나가 날 빤히 보고 있는 그런날

그래서 참지 못하고 서하마 이후로 잠들어있던 줌 플라이 6를 꺼내들었습니다.

꺼내본 김에 인터벌이라는 것을 도전해봤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웜업 - [100m 질주(90%정도 속도) - 100m 휴식] * 10세트 - 쿨다운

2달 반 정도만에 신어보는 줌 플라이 6는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웜업단계의 700정도의 속도에선 생각보다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무리가 가네요

그렇지만 질주할땐 통통 튕겨주는게 참 대단합니다
왜 기술도핑이란 말이 나오는지 알 것 같아요

저녁에 든든하게 맥도날드 더블불고기버거 세트도 먹었는데
진짜 너무 힘듭니다.

그렇지만 오늘 밤은 생각보다 선선하네요

다음부턴 곱게 다시 스트럭처 25 신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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