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가 늦잠자는 바람에 10시 다 돼서 어린이집 보내고
부랴부랴 헬스장 가서 10km 뛰어줬어요
(신발은 페가41)

맘같아선 100분주 2시간주.. 길게길게 뛰고싶었으나
요상하게 오늘은 10km 채우기도 버겁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육퇴하고 트랙으로 뛰어갔는데
와 밤공기 맞는지...?? 엄청 덥고 습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본래 계획은,
집->트랙 2.5km 워밍업
트랙 5km 템포
트랙->집 2.5km 쿨다운이었으나......
기온이 31도가 넘으니 심박이 170 넘는 걸 거부하대요????

그래서 템포런 3km만 뛰어주고 나머지 걍걍.. 거리만 채웠어요





사실 저녁에 또 뛰러 나온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건 바로 써코니 엔프4 개시런 하고싶어서였거든요

오늘은 날씨 때문에 거의 조깅만 해서
다음에 제대로 알아보자...!

근데 찍먹해보니 확실히 카본화치고 반발력은 약한데 착화감 편한게 맘에 드네요

줌플6처럼 신으면 신을 수록 매력적일 거 같아 기대됩니다!





근데 써코니 예쁜데 왜 못나니 소리 듣는 건가요??? ㅇㅅㅇ

아그리고 이번 ㅎㄷ때 여성사이즈는 없었는데
전 평소 245 신어서 이번에 250 샀더니 사이즈 딱인!! 럭키비키♡♡

다들 오늘도 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도 잘 이겨냅시다!!

꿀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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