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달리면 죽을거 같아서

그나마 시원한 야간 러닝 (31도) 해봄

오늘 더우니까 무리하지 말자 생각하며 4키로 까지 쭉 뛰다가 이건 진짜 수분 보충 없으면 응급실 실려갈거 같은거임

평소엔 중간에 물 안먹는데 오늘은 편의점 들려서 500ml 반 먹고 다시 뜀

다시 8키로 까지 쭉 뛰었는데 와 허벅지가 안움직임

더워서 맛탱이 감

그래서 남은 2키로는 100m 뛰었다 걸었다 이런식으로 집옴

근데 고가도로 밑에 있다가 하늘 뚫린 지역 들어가니까
체감상 3도는 더 더운거 같음

고가 도로 밑은 하수도 냄새 역겨운 대신 그나마 나은데

천장 뚫린 곳은 공기는 쾌적한데 낮동안 지면이 달궈져 있어서 발바닥에서 부터 올라오는 열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