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3인치 쇼츠하고 민소매를 입고 나가서일까

오늘 런생 딱 한번 받아본 따봉을 2번이나ㅎㅎ

멀리서도 러너라고 인식이 돼서 그럴까ㅎ


몸도 딱히 좋지 않고 그렇고 무엇보다도 뭔가 부끄부끄지만

이틀간 무더위를 겪어 죽겠다 싶으니 그냥 입었다는...

천 몇 조가리 사라진 거겠지만 이렇게나 차이가 있을 줄은ㅎ

근데 좀 밝아지고 사람들 많아질 땐 부끄모드가 돼서

무의식적으로 페이스가 올라갔다는...(오히려조아ㅎㅎ)

암튼 몇번 더 시원함을 느끼면 바로 싱글렛 구매다~!ㅎ


그나저나 복장 때문에 더 그렇게 느낀건진 몰라도

좀 있으면 가을 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쾌적~

러닝 마무리할 때까지 시원했다

새벽런 뼈묻기 2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