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확실히 최근 며칠 중 그나마 뛸만했던 것 같습니다

숨막히는게 좀 덜하더라구여

원랜 10k만 채워보려고 했는데

욕심내서 페이스 살짝만 올려봤습니다

심박 한번 올라가고 나니 내려올 줄을 모르는게 내 대출금리인가 싶고...ㅡㅡ

간만에 페플 신었는데 참 재미없는데 좋습니다 ㅎㅎㅎ

인풋만큼 출력을 내주는게 되게 쓸데없이 정직한거 같기도 하고

또 그렇다고 아예 안도와주는게 아닌 츤데레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래도 페플 신고 뛰고 나면 다리가 묵직해지는 맛이 있어 좋습니다

뭔가 운동 더 한 기분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코로스 베타 업데이트 후 처음 뛰어봤는데

드디어 음성알림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드라마틱한 도움까진 아니겠지만 시계를 한두번이라도 덜 보게 되긴 하는거 같아요 역시 성장형 시계 ㅋㅋㅋ

그리고 예전엔 클릭 한두번에 훈지 전체 혹은 요약폼을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업뎃후에는 직접 항목별로 선택하게끔 되어서 좋은데 불편해졌습니다

정펌때는 전체 다운 옵션도 부활하길....








어제의 인간 스탠실 작업은 살짝 어설펐네요

그래도 런붕이들은 어떤 옷인지 대충 알겠지만요 ㅎㅎㅎ

이제 어느덧 목요일입니다!

출근길 바람이 제법 시원한게 새벽아침반들 좋겠다 싶었는데 어땠을지 ㅎㅎㅎ

오늘도 화이딩입니다!!





10k 47:19 ('25 뉴발란스 인천-비공식)
하프 1:41:46 ('25 뉴발란스 인천)
Full 3:57:37 ('25 서울마라톤)


남은 대회
25.09.28 공주백제마라톤-32k
25.10.xx 서울레이스-자봉 희망
25.10.18 경주동아마라톤-풀
25.11.xx 인천마라톤?-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