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 다녀와서 어제는 그냥 푹 쉬고 오늘부터 다시 훈련 시작했습니다 몇달만에 음주를 하고 잠도 잘 못자서 집에 오니 도저히 뛸 맛이 안나더군요 ㅋㅋㅋ 다행히 오늘 날씨는 이전보다 습도도 낮아지고 바람도 적당해서 뛸만 했습니다 심박은 여전히 높은데 몸으로 느끼는 힘든 강도는 전보다 덜 하드라구요 
워크샵 과정에서 타팀 직원분중 한명이 무려 50대 서브3 러너시더군요 ㄷㄷㄷ 철인 3종까지 하시던데 같은 회사에 고수분이 계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저희 부서에선 저 밖에 러닝을 안해서..ㅎㅎㅎ
요번주도 이틀만 버티면 주말인데 장거리 할 생각에 설레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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