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뛰러 나가기 전만 해도 그늘진 곳만 뛸거야 했는데
왜 해가 쨍한 곳을 더 많이 뛴거 같은 기분인건지
하수구 썩은 내를 계속 맡더라도 그늘진곳만 뺑뺑 도는게 날지
쨍한곳도 뛰는게 날지 늘 고민 중

아 그리고 오늘은 복강경 수술 한지 딱 3개월 되는 날
4월 10일 수술
5월 10일 러닝 재시작
아직 지속주나 빡런 대회는 안 뛰어봤지만
거의 수술 전 상태로 돌아온 거 같아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갰지만

서울 레이스 2시간을 목표로 여름 훈련 열심히 해야겠어

10k : 52:20 (2023 서울하프마라톤)
half : 1:50:27 (2024 YMCA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