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밤이어도 아무리 아침이어도 뒤질거같아서

7-8월은 날리는건가 했는데


오늘 우연히 4시에 눈이 떠지길래 미친놈처럼 뛰쳐나갔더니

습도가 확연히 적어서 정말로 뛸만했다.


근데 슬슬 해가 뜨면서 또 미친듯이 더워지길래

안그래도 물한모금 안먹은 빈속인데 길에서 객사할까봐

편의점에서 단 음료 사서 깔짝 깔짝 마시면서 돌아옴


근데 아직 7초라.. 7말 8초는 4시도 답이 없을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