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기안이 춘마 풀코스 도전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근데 이 러닝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중이라서 기안이 러닝붐을 이끌었다는 건 좀 어폐가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기안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긴 했지만 꼭 기안이 아니었더라도 러닝붐이 불긴 불었을 거란 얘기지
그래서 왜 러닝붐이 불었나 추적해보니깐 코로나 팬데믹 때 실내 집합 활동이 금지되면서 사람들이 혼자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 보니 가장 만만한 게 러닝이더래
러닝을 시작하고 보니깐 스트라바라는 게 있었고
스트라바에 운동기록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공유하니깐 커뮤니티가 됐고
커뮤니티가 되니깐 동기부여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러닝을 하게 됐고
이렇게 시작한 사람들이 이탈하지 않고 계속 러닝을 하게 됐고
러닝 인구가 늘어나니깐 관심없던 사람들도 러닝에 대해서 접하게 되고 나도 해볼까 싶어서 깔짝대면서 신규 유저가 유입이 되고 러닝판이 점점 커지고
이렇게 된 거래
스트라바가 코로나 이후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함
난 코로나때 자전거 많이탄 듯
공연, 페스티벌 쪽은 전례없는 호황 중이죠. 저도 기안은 불씨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생각함
스트라바 예전 자전거탈때 쓰던놈인데 갑자기 이렇게 될지는 몰랐음. 그리고 가민? 순토는 왜 없지 했는데 러닝이라 ㅎㅎ
지금은 상상할수도 없지만 kf94 마스크 쓰고 뛰어댕기던 광기의 시절이 있었지
현실에 굴복하지않는 강한사람들
러닝을 안해봐서 그렇지 원래 좋은 운동이었던거지. 그런데 코로나 계기로 해보니 앗 좋은데? 그러다가 중독되서 계속 하는거 ㅋㅋ
기안이 춘마를 갔어요?
대청호인데 오타인 듯
아 대청호 마라톤 착각함
기안 방송 전에 러닝을 시작했지만 (코로나때 운동 안한게 관련이 있었으니 영향이 있었을듯, 사실 런갤 3km 등급표 보고 입문함) 기안 때문에 안 접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부분 이야기 하자면 이미 런닝붐 조성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예능이 캐치를 잘 했다고 봄. 런닝크루 이런것도 코로나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었음. 지성 나오는 달리기 방송 있었는데 그건 노잼에 인지도도 낮아서 마니아 아니면 안볼 정도였음. 나혼산이 잘 뽑았다고 봄 - dc App
기안이 방아쇠 당긴건 맞음
기안으로 러닝 시작하게 된 게 나야 - dc App
솔직히 기안 역할이 별로 크진 않음..
원래 조축인이였지만 코로나때 집합 금지로 혼자 러닝 시작함 - dc App
정작 코로나 때는 러닝하는 사람 별로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