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왼쪽 삼각인대 봉합술, 오른쪽 아킬레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뼈가 돌출되어 만성 아킬레스건염이 있음...

무튼 러닝을 너무 하고 싶어서 시작함...



처음엔 미드풋 잘못 이해해서 발 전체가 동시에 닿는 줄 알고 그렇게 뛰다가 장경인대 에러 났었음..ㅋㅋ ㅠ


알고보니까 전체가 동시에 닿는다기 보다는 발볼? 앞꿈치? 쪽이 먼저 닿아야 되는 거라 그렇게 뛰어봤더니 종아리 마일드한 근육통 오고 무릎은 말짱했음.


여기서 질문...! 10키로 뛰니까 무릎이 살짝 뻐근하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뛰고 있었나 생각하면서 며칠 쉬고 나가니까 발볼 전체가 아니라 외측 즉 발날로 먼저 착지를 하더라고... 

혹시 미드풋으로 러닝하시는 분들은 발볼이 전체적으로 닿음?? 오늘은 그렇게 뛰고 오니까 전혀 데미지는 없었으나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무릎도 괜히 벌어지는 거 같아서...


무튼! 착지 할 때 발볼 전체가 닿아야하는건지! 아니면 무릎이 벌어지는게 더 안좋은지! 알려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