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가 알고 있는 상식과 정반대의 내용이 있어서 올려봄.
반박 환영, 내가 틀렸으면 바로 잡고 가야지.
1.LSD의 효과
이거는 다들 잘 알고 있을거라고 봄.
효과중에 미토콘드리아의 성장은 젖산이 쌓이는 시기도 늦춰줌.
미토콘드리아가 젖산 제거를 하기 때문.
달리기나 자장구 같은 유산소 운동에서 LSD는 빠질수 없는 훈련이고
요새 유행하는 80:20 훈련법과도 맞아 떨어지지.
2. LSD의 강도(robber 아님)
위 그래프는 GPT에게 그리라고 시킨건데,
어느 영역에서 LSD를 해야 효율적인지를 표시하라고 한거야.
그넘의 존2, 존2 영역에서 해야 효율적이라는거지.
예를 들어, 존2 영역이 120~140bpm 이라고 치자.
나같으면 가운데인 130bpm에서 운동을 할꺼야.
애초에 심박으로 영역을 구하는게 정확한게 아니기 때문에,
가운데 쯤 하면 맞겠다는 생각이거든.
그런데 140bpm 에서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음.
좀 더 빡시게 운동하면 효과가 좋겠지? 하는 생각으로 말이지
이거는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함.
존3 으로 들어가면 당 대사가 개입하기 때문.
지방대사가 목적인데, 당대사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효과가 없는거 아닌데, 효율이 떨어진다는거지.
오히려 천천히 뛰는게 효율적이다? 개꿀이지.
3. LSD는 언제 하는거야?
밥먹듯이, 책읽듯이 하는거라고 본다.
마라톤 앞두고 몇번 하는 훈련이 아니고, 그냥 평소에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보는 훈련임.
마라톤을 앞두고는 페이스주, 거리주로 대비하고 슬슬 테이퍼링에 들어가는게 맞다고봄.
런린이들은 페이스주나 LSD나 별차이가 없어서 마라톤 전 훈련으로 수행하는 것 같도라.
꾸준히 적금 넣는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금리가 붙고,
고강도 훈련을 섞어주면 이자가 터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4. LSD는 얼마나 길게?
나는 2시간~3시간 수행하는데, 런린이들은 솔직히 잘 몰겠음.
그래도 90분 이상은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함(이건 사견임.)
하프 1:19:50 (2025.03.09 정읍동학마라톤)
풀 2:54:24 (2025.04.06 군산새만금마라톤)
Since 2024.02.18
풀 2:54:24 (2025.04.06 군산새만금마라톤)
Since 2024.02.18
섭3주자라 신빙성 업
아래 글 쓴 갤러임 내가 잘못 알았나봄 lsd는 존2 아닌 줄 알았음
이제 LSD하면 댐 ㅎ 화이팅!
gpt나 제미나이도 10km 아래로 할거면 존2 안하는게 좋다더라고...뭐 시작한지 한달두달된 초보아니면
초심자의 경우 보통 대회전에 숙제하듯이 하다보니 의도했건(지속주) 아니건(젖산) 애매한 강도의 훈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ㅠㅠ
그냥 사람이 아니라 얼룩말이네 이제 ㅈㅂ사람이 할수있는 훈련 알려줘
LSD
이야 제가 요즘 해외엘리트 선수꺼 스케쥴표따와서하는데 3,4번이 딱 들어맞네요 Lsd는 평소에 밥먹듯이 함. 인터벌 한 날에도 하는게 lsd
전주 어서오고
형님 여름 러닝을 처음 겪어봐서 그런데 더울때 뛰면 심박이 안더울때보다 오르게되는데 이렇게되면 속도를 더 낮춰서 심박을 평소 존2구간으로 맞춰서 뛰어야하는걸까요?
심박을 안내리면 죽을수도? 그늘 많은 산, 임도에서 LSD 수행하는 것을 ㅊㅊ 합니다. 나도 당분간 도로 LSD는 안할예정 ㅜ
@얼룩말아재 아하... 오늘 퇴근하믄 여의도공원두바퀴후 한강자도로 동작방면으로 쭉 뛰려고했는데, 고구마코스 도는걸로 바꿔야겠네요 일단 더위든 뭐든 심박을 최대한 존2가깝게 유지하는게 관건인가보네요
썹쓰리 행님이 말씀하시는데 당연히 맞말추!
역시 로싸갤 훈련부장님 출신 답습니다 개추
에너지젤 안먹고 물섭취로만 LSD 훈련 가능하면 맞는듯 당떨어져서 에너지젤 빨아야하면 심박이 높더라...
난 그런적은 없었는디
떨어지기 전에 드세요 저혈당은 위험함
오호라...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다른사람보다 심박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물어보고 페이스 낮추니 150밑으로 내려가긴하더라.. 근데 마음이 그러질 못해서 항상 150-170 사이에서 놀고있는 나..
천천히 뛰면 효율도 좋고, 부상도 덜하고, 회복도 빠르고, 개꿀이라니깐
오호 꿀팁 감사핮니다
정말 고마워요!! - dc App
조깅과 lsd와 존2는 결국 삼위일체
고수 선생님추b
1년 6개월인데... 섭3...... 진짜 말이네
맞앙 거리상관없이 체소90분 이상해야함
쭉 달리다보면 심박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는데 그땐 속도를 줄여서 심박을 낮춰야 할까요?
첨부터 더 낮춰서 수행하세요
@얼룩말아재 목표거리 3~4키로즘 남았을때 존2 심박이 넘어서서요 / 이럴때 매번 속도를 줄일까 고민하다가 그냥 질주해버리고 끝내버리는데 존2 심박 유지하면서 속도 줄일까요?
애초에 LSD 강도가 높아서 후반부에 올라가는 것 입니다. 이븐하게 유지 되는 강도가 LSD입니다.
@얼룩말아재 감사합니다 말왕아재
아 요새 날더워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날씨 이슈인지 페이스 이슈인지 잘 확인
이제껏 무작정 힘들게만 뛰었었네요 날씨만 시원하면 당장 700 보다 느리게 20K 정도 뛰어야겠어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dc App
여름에는 오래못해 ㅠ
섭3 주자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이말입니다
꿀정보 ㄳㄳ LSD하다보면 항상 딜레마에 빠짐 심박정도로 존2 유지하고싶은데 내가 조금 더 힘들고 더빠른 속도로 가는게 좋지않나 특히나 요즘날씨에는 존2하려면 630~640정도여야하는데 (140초중나옴) / 차라리 610~620 뛰고 155 중반으로 뛰는게 낫지않나 고민되던데 존2 넘어가는순간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구나 감사감사핑
달리기도 잘하시는데 똑똑하시기까지! LSD도 심박을 좀 신경써서 해야 효율이 높겠군요 정보추!
런정자 요새 몸만 풀어도 130bpm이 되던데 존2면 거의 걸어야겠는걸..
사람마다 영역은 다릅니당
근데 설명을 듣고보니 짧은 거리(10키로 정도)의 조깅은 별로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깅은 또 조깅대로 유의미합니다. 저도 평일에는 10k~20k 정도 조깅 많이 합니다.
대고수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조금 다른 질문인데 조깅과 이지런을 구분해서 따로 수행하시나요? (맞는진 모르겠지만 전 심박기준으로 조깅은 존2 가운데까지, 이지런은 그 이상과 존3 초입부 사이의 어딘가라고 생각중) 애매한 존3 런 대신 조깅하는 날을 늘리는게 나을지?! - dc App
이지런의 영역이 더 넓긴하죠. 저는 따로 이지런을 하지는 않고 조깅의 비율이 더 높은거 같아요. 제 스케줄상 조깅은 주말 장거리 담날, 회복조깅 트랙 포인트 훈련 담날 회복조깅 트레일 인터벌 담날 회복조깅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게 대부분이고, 스케줄깨지거나 할때 이지런 상단 수준(에어로빅)으로 뛰는 날도 있습니다. 이지런 상단으로 뛰면 숨도 적당히 차고 개운하기도 하죠 ㅎㅎ 저는 일부러 더 천천히 뛰려고 하는 편인거 같네요.
오 감사합니다! - dc App
풀전에 30km 이상 장거리 6회 이상정도 하려는데 이 6회에 lsd도 포함시켜도 되는거임?? 아니면 대회페이스에 준하는 페이스만 횟수에 포함시켜야됨?? 썹3 목표로 한다고한다면 - dc App
6회면 LSD 포함해도 될듯
좋은자료 잘 읽었습니다. 2시간.... 대단쓰..ㅠ - dc App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고수 추! 조깅은 마지막에 질주 조금하면 좋다던데, lsd도 마지막에 빌드업으로 조금 올리거나, 질주 조금 넣는건 미토콘드리아 생성에 비효율 일까요? - dc App
마지막에 질주 몇개 정도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는 빌드업으로 올리는 훈련은 안하고 따로 M 페이스 훈련을 가져갑니다.
@얼룩말아재 감사합니다 신혜선님의 은총 받으세요 ㅋㅋㅋ - dc App
주 1회 2시간가까이하는데 90분으로잡고 주2회로하는게나음?
2개 중에 고르라면 90분 2번
어우 ㅋㅋㅋ 생각만해도 덥고힘든데... 아무튼 글감사.
가끔은 아에 낮은 심박수(존2)로 길게 훈련하는게 중요하다는거죠? 이상하게 전 답답해서 페이스 올라가서 존2 못하겠더라고요..
도 닦는 훈련입니다
@얼룩말아재 아 저 하나만 더 질문요 풀 4,5주전부터는 lsd말고 지속주나 대회페이스로 20키로 뛰기 이런 훈련이 더 도움 되겠죠? 테이퍼링은 대략3주전부터 한다고 가정하에요
@런런사오 네 그런식으로 운영하는게 맞아요. 마라톤 몇주전 훈련내용에 대해서는 런갤에도 정보가 많아요. 저도 몇개 참조했던 기억이.
넵 감사합니다
LSD가 빡센 사람들은 긴 코스로 낮은경사 등산도 나쁘지 않음 - dc App
결국은 혈액 개조인 셈이라... - dc App
이거 보고 700으로 lsd하러 갑니다..
먹고 뿅가고 싶을때 하는게 LSD입니다 - dc App
끝나고 짬뽕 먹을때 - dc App
정보추! 따따봉! - dc App
미토콘드리아랑 모세혈관 발달 목적으로 하는거면 회당 30분이상 주 150분이상~ 300분이하로 하는게 좋음
신호의 빈도가 잦은게 효과가 더 좋아서 300분을 나눠서 하는게 더 좋고
존2가 134~146인데 항상 lsd라고 생각하고 30k 이상 달리고나서 결과보면 템포라고 떠있더라구요 평심이 140~146 정도에 대애충 630페이스로 나오던데 페이스를 더 낮춰야되는거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dc Ap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흥 유익한 정보는 알아도 읽고 또 읽 으면 뼈야 살이 대지유 흥 개인적인 저의 러닝 속에선 LSD의 효율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것도 지속가능 +그러나더딘성장이 장기적으로 효율을 챙길 수 있지 않나 싶 어유! 취미로서 효율+흥미를 균형감 있게 가지려면 객관적인 것도 알아야겠죠. 그래서 좋은 정보글 읽으면서 곱씹어봅니다!
+ 그래서 저는 조금 속도감있게 고심박으로 뜁니다 ㅎ
전 과체중이라 기본적인 심박수가 높은편이에여 10k pb가 48분에 평균 심박수가 170 후반대인데 130으로 달리게되면 진짜 느리게 달려야되거든요. 이럴때는 과체중이라 심박수가 원래 좀 높은거 감안해서 존2를 굳이 지키지 않아도 되는건지 아니면 지키는게 좋은건지 이게 항상 고민입니다.. 혹시 고견 좀 여쭤봐도될까요? - dc App
저는 심박수 지키라고 합니다. 너무 느리게 뛰면 이게 운동이 돼? 라는 의문으로 속도를 올리는데. 과체중인 경우 천천히 뛰는게 부상 측면에서도 좋고, 천천히 뛰는데도 심박수가 존2 하면 충분히 운동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항상 동일 심박수로 조깅을 해보세요. 어느 순간 심박은 동일한데 페이스가 빨라졌을겁니다.
고견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조언받고나니 그동안 묵은 체증이 싹 가시는거같네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