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읏 1년을 러닝에 약간 미친사람임
큰 부상은 아닌데

아킬레스건염과 햄스트링 족저등 다양하게 조금씩아프고 3일쉬어도 점점심해지길래

외근나왔다가 소아과가 있어서 들어감
(진료과목에 외과)

뽀로로의자에 앉음

"어디가아프십니까?"

"족저와 아킬레스건염 신스도 약간있고 햄스.."

"하,,, 네 알겠구요 몇일분 드릴까요?"

"네? 뭘 몇일분? "

한심하게바라보며
"어떤약드릴까요? "

약쟁이 취급받음 .,

그래서

록소스타정이요., 라고 대답함
(먹어본 소염제중에는 제일 잘받음)

그러면그렇지라는 표정으로

"7일치 드리고 더는 안됩니다."

하고 처방전받음 5500원

약국감

젊은 헬창 약사임

처방전보더니

운동하시나봐요?
바로물어봄

네, .  러닝합니다.하니

자기 부상당한이야기 하더니
(갈때까지 간놈 보는표정으로 반가워하며)

안아프셔도 더 쉬시는거 아시죠? 함



하고

약먹고 괜찮아져서 3일만에

어제 10키로 빡런하고 또 약먹고 누워있음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요즘 뛰고 나면 소변이 갈색임
이것도 안좋은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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