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다.
카보로딩하느라 파스타 많이 먹잖아.
스파게티면이 얇으니까 더 자주 먹는 걸로 알고있는데
파스타 미리 삶아두는 거 추천.

예전에 이탈리아 친구가 그러더라고
자기네 집에서는 한봉지씩 삶아두고 며칠씩 먹는다함.

3-4번 먹을 분량 삶는데 70-80% 익히고
물은 빼고 식은 후 올리브유 버무려 냉장보관 후
먹을 때마다 소스와 토핑 준비해서 마무리만 한대.


먹다 남은 레가토니(젤 뚱뚱한 거) 다 삶음.




남은 건 건져서



물 빼고



올리브유 버물.




시판 소스 바질 페스토 먹다가 루꼴라 페스토.




몇알 팬에서 버무리며 익혀 완성




수지네 닭가슴살 반토막 구운 거랑해서




야옹이와 함께 냠냠.



면 미리 삶아두면 편하다옹.


아주 내가 카보를 몸에 로딩로딩이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겨울잠 자러갈 포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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