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털 틈새러닝을 다녀왔다.
저번에 700 7k 뛴 친구가 630의 세계를 맛보고 싶대서 5k만 같이 달렸다.

700을 달리니 나도 심박 130 근처 나오는구나!
막판에 630으로 1키로 달리니 초보친구는 떨어져나갔다.
마지막 5k는 간만에 템포런을 했다.
화요일보다는 좀더 수월했다.

뛰고나니 또 쿠우쿠우 보라매점만 보인다.
그런데 나는 뷔페가 싫다.
많이 먹으면 살찌고, 적게 먹으면 손해니까!
그리고 살 찌는 걸 감수할 만큼 맛있지도 않다.

그래서 아마 내가 쿠우쿠우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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