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리는 자세는 무조건 자연스러운 모습이어야 한다.
2. 자세는 하나의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껴야 한다
느린 속도 ~ 평범한 속도로 달릴 때는 상체를 세우고, 팔치기는 리듬 정도만,리어풋 자세로
빠르게 치고 나갈 때는 상체를 조금 숙이고, 팔치기도 세게, 무릎을 올리고 발은 미드풋으로
이렇게 상황에 따라 자세는 바껴야 한다.
3. 미드풋은 그다지 권장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 미드풋은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한 자세이므로 일반적으로 달릴 때는 약간의 리어풋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물론 리어풋이라고 뒤꿈치로 착지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각도만 주는 것이다.
다만 포어풋은 부상의 위험이 너무 커 권장하지 않는다.
4. 과도하게 위아래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지면과 평행하게 발을 회전하면서 부드럽게 가야한다.
5. 발과 무릎은 진행방향과 평행하게 너무 뒤로 보내지 않는다
발이 팔자가 되거나 무릎이 벌어지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강해져서 부상의 위험이 있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
달릴 때 무릎을 앞으로 보내는게 속도에 도움이 되지 뒤로 보내는건 도움이 되지 않기에 너무 뒤로 보내지 않도록 한다.
6. 좌우 비대칭을 없앤다.
7. 호흡은 정답은 없으나 깊게 들이쉬고 짧고 세게 내쉬는게 좋다.
8. 팔의 자세는 L이 아닌 V자로, 너무 위로 가지 말고 배꼽 주위에서, 팔꿈치는 몸에 가깝게 한다.
번외. 카본화는 권장하지 않는다
카본화는 최상급 선수들을 위해 제작되었기에,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한 부상의 위험이 너무 높아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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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630~700 정도로 진짜 막 달리기 시작한 런정자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황영조 선생님 영상이 나와서 정리한게 대략 이정도 인데,
맞게 잘 정리한거 맞지?
혹시 틀렸다던가 더 해주고 싶은 말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고마울거 같아.
일단 다음에 뛸 때는 최대한 무릎이 벌어지지 않고, 발도 11자로 하고 호흡도 좀 바꿔보고
팔치기에 너무 과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해보고, 아주 약간의 각도로 리어풋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
속도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했던거 같으니, 자연스러운 자세를 하도록 노력해봐야지
11자는 굳이 고집할 필요 없음 오히려 그걸로 바꾸고 없던 통증 생긴 사람들 많음 - dc App
아주 적절한 요약!!!
영조햄 영상에서 젤 건질만한거는 다리 뒤로 흐르지 말고 무릎을 드는거(=앞으로) - dc App
허벅지 중량 빡세게 조지면 무릎 딱 잡아주고 좋다
11자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그거 안되는거 일부러 하려다 발목 통증 유발.
11자는 뭔가 잘못된 지침인듯? 발 너비가 벌어지지 말라는 뜻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발 모양을 11자로 맞추는건 좀 아닌거같아ㅋ 세계적인 선수들 발 보면 거의다 11자 아님. 발끝이 외측을 향함. 트랙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말이야
4번 6번 1번은 확실.
킵초게는 V자 착지를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