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9시부터 취침ㅋ
본 계획은 3시부터 풀코스 lsd
기상하니 폭우에 천둥 번개
로드로 뛰다간 고립될 것 같아
체육공원 트랙으로 변경
거리도 하프뛰기로...

전날 제조한 스폐샬 음료(물+양배추+배추+오렌지+소금)와
토레타, 오예스
갈아입을 옷 챙겨 출발

도착하니 폭우중ㅠ
스탠드서 고민하다가
비가 잠잠 해질 때쯤 바로 런

과연??

비가와서 신발과 옷젖어 무거웠지만
스페샬 음료 덕분에
근육이 완전 편함
중간중간 빗물도 받아 먹고
좋았음

비맞고 뛴거 치곤 기록도 만족

15부터 비 더 퍼붇기전에 끝내려
페이스 올림
무사히 마무리하니 비 더오네

내 노바가 물에 흠뻑 젖음
어차피 세탁할 생각으로 막 뜀

나 말고 트랙 달린
마라톤 짬 되는 한분도 얼추
하프 뛰고 가신듯
나랑 같이 뜀
조축도 비맞고 열축구중

이제 집가서
쉬다가 사우나 가면
하루 겁나 상쾌하겠음^^

하프 pb 1 : 31 : 38(25' 고양하프마라톤)
풀 pb 3 : 42 : 43(25' 공원사랑마라톤)